벌써 2개월 전에, 켈리포니아로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학교도 가고 적응중에 덴버 사시는분이 여기로 놀러오셨어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어딜 갈지도 전부 정해놓고 오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말 대단한 곳에 다녀왔는데 바로

 

Getty Center 입니다.

J. Paul Getty 라는 엄청난 부자가 있었는데 산타모니카 산의 풋힐 부근에 750에이커 정도의 땅을 산다음에 자기의 수집품으로 전부 채워 넣었고 몇년간 수소문 하고 찾은 참 똑똑한 건축가 Richard Meier가 그 센터를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meier 은 그의 모던한 스타일을 이 게티에 적용시켰답니다.
어마어마 하게 커서 다 볼려면 하루로는 부족하다 그러는데 아무튼 저는 반만 보고 왔습니다.

입장료도 무료라서 정말 좋았어요. ($15 주차비용)

 

Anyway!

일단 게티 센터를 들어가면 지하 깊히 파저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게 됩니다. 지하 한 7층 정도 있는듯… 그리고 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TRAM 이라는 층으로 가게 되는데요,
이 TRAM 이란게 정말 재밌는 물건입니다. 한쪽에만 매달린 모노레일을 타고 본 빌딩으로 가게 되는데요, 나머지 한쪽은 공기부양을 해서 풍풍풍 소리가 안에서 나요 ㅎㅎ

흔들, 이걸 타고 가면 트램 으로 갑니다.

 

트램층으로 가면 또 자그마한 공원이 또! 있습니다. 조각상 공원이죠.

그중 하나인 조각상. 조각상 있는 저 판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절대 수평을 유지하겠죠? 보이지는 않지만 아무튼 물이 살살 흐르고 있습니다. ㅎ

 

트램이 들어오는 승강장 입니다. 정말 설래였어요 ㅎ

 

보시다 시피 트램 한쪽은 케이블이 달린 저걸 붙잡고, 한쪽은 공기부양 시켜서 갑니다. 호버.

 

트램이 옵니당~!!

타고 있던 사람들은 왼쪽으로 나가고, 저는 이제 탑니다.

일단 타면 주구장창 쭉쭉 쭉쭉 올라만 갑니다. 주구장창… 계속 올라갑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바로 Getty Center!

 

많이 올라왔군요.

다왔습니다. 풍속계가 있는것 같네요.

드디어 본관! 내립니다.

내리면 이렇게 본관으로 갈수 있습니다. 왼쪽이 덴버에서 오신분, 오른쪽이 저희 어머니 입니다 ㅎㅎ

 

누군가 사진을 찍습니다. 저처럼… 저도 사진찍으러 갑니다. 한쪽 난간으로 막 달려가니 워 참 이건뭐 정말 장관이 펼쳐지더군요.

게티 에서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리사이즈 하닌까 별루군요. 흐음… 원본 사진을 링크 시켜야겠습니다. ㅎㅎ

게티 건물입니다. 이 건물도 엄청 뛰어난 뒤자이너가 만든 건물이랍니다.

뭔지 몰라유 ㅎ

내려가는길

후추나무. 자꾸 후추먹어 보라고 하셔서 아주 혼났어요. 혼자 드시더니 결국 1시간이 되도록 아우… 입에서 후추냄새나.. 이러시길래 껌 한장 줬어요.ㅎㅎ

박물관 입구입니다. 흐으응…

메인홀.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결국 못나왔군요.

이제부터 파트별로 박물관이 나눠집니다. 동서남북 전시관으로 나눠지는데요, 고서들이 있는 북쪽, 조각과 그림들이 있는 동쪽 등등 엄청 많습니다.

몰라요 뭔지는 ㅎㅎ

지금까지 North Pavilion 이었고… 이런 다리로 연결됩니다.

다리사이.

고대 현미경

계속 길따라 가니 나와지더군요. ㅎ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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