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맥북 발표회가 있었다는건 아실꺼예요.
저같은 경우 학교에서 수없이 맥북과, E-mac, I-mac 을 써왔던지라 다음버전이 많이 기대되는 중 이었습고요.
1. 디자인
- 전면
일일단 전면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딱 키보드, 파워, 스피커, 키패드. 전부입니다. 다른 조작버튼이 거희 전무합니다.
근데, 노트북을 여는 스위치는 누르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윗폴더(?) 에 저 버튼이 달렸으면 좋겠다, 싶은데 아래에 자꾸 달려주는군요. 아래에 달리면 열기가 쬬-큼 불편하거든요. 전 슬라이드 버튼 방식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죠~기 모니터 상단 중심. 꽁알만한 웹겜이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는 시리즈와 대세를 따랐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위에 자그마한 파워스위치. 그리고...끝입니다.
키보드 레이아웃은 표준을 따르되, 불편하지 안게 예쁘게 디자인 해줬습니다. 스피커는 키보드 양쪽에 배치 되어 있구요.
그리고 키보드 백 라이트가 지원 됩니다. 밤이 되면 스르륵... 자동으로 켜집니다. 밤을 빛으로 아는지 시간으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두운 밤중 단축키 찾는건 이제 고만 고민 해도 되겠군요.
그리고 경첩은 전체가 돌아갑니다. 전 안정감이 있어보여서 좋더군요,

- 얇아 젔습니다.
![]()
그리고 애플이 그렇게도 자랑하고 있는 Unibody 기술.
전에는 바디를 이렇게 만들었었죠.
밑판,지지대,키보드판, 윗판,상판... 그러면서 잔고장도 늘어날수 밖에 없었
고 무게도 무거워 질수 밖에 없었는데
애플이 새로 개발한 Unibody 기술은 그냥 크기의 알류미늄을 통짜로 깍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끄럽고~ 이음새가 없다는게 특징이겠죠.

중요한 디자인의 변화. 전체적으로 상당히 둥글둥글 해졌습니다. 그리고 LCD 주변으로 검은색 배젤을 둘러서 시야각이 높아보이고, 모니터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LCD 랑 배젤이랑 단차가 없어서 깔끔해 보입니다.
2. 성능 및 레이아웃
- 그래픽 성능의 증가
중요한 점 하나, 그래픽 칩셋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인텔 내장 그래픽 이었는데요, 요번에 Nvidia 9시리즈로 바뀌었습니다.
그래픽 칩셋은 9400M, 9600M GT 로 두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배터리 시간의 경우,
9400M 이 5 시간
9600M GT 가 4 시간이라고 명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조사에서 밝힌 배터리 시간이 정직한적을 본적은 없습니다만
- 환경친화적 알류미늄

제조 상, 전체 프래임 제질이 플라스틱에서 재활용 가능한 알류미늄과, 유리재질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애플에서는 그 어느때 보다 더 환경친화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솔직히 알류미늄이 전 10배는 예뻐서요^^
무수은, 무PVC, 37% 작아진 케이스, 고재활용성 알류미늄 등 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소니에서도 그린플라스틱 이라고 맹글던데, 환경에 가장 빨리, 가장 큰 직접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것은 바로 기업이겠죠?
- 옆면

옆면 입니다. 참 마음에 안드는 것은 저 Mini DisplayPort 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해줄것이지.... 또 프로젝터나, 모니터로 연결할려면 컨버터를 사야 한다는 거닌까요. 게다가 가격도 너무 쎄잖아요? 25000원....
아무튼 랜포트, IEEE 포트, USB 포트, 오디오, 그리고 배터리 잔량 버튼이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 표시등은 4칸인가 5칸에서 8칸으로 늘어서, 더 읽기 편하게 된것 같군요.
3. 그!리!고! 대!망!의! 멀!티!터!치!
신기하게도, 클릭 스위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터치로
만 클릭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저 커다란 터치패드 자체가 똘깍 들어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방식을 '너무' 싫어합니다. 너무 압력이 무겁고 느낌도 별로거든요.
하지만,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최고의 기술
Multi-Touch 가 있어서 용서를 할수 있습니다.
두손가락만이 아니라 많은 손가락을 쓸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으로 바꿀수 있고,
- 두손가락으로 움직이면 스크롤 업,다운
- 두손가락으로 조이거나 늘리면 확대 또는 축소
- 세손가락으로 사진을 넘기고
- 네손가락으로 톡 쳐서 바탕화면
- 손끝으로 사진을 회전 할수도 있습니다.
-
지금 애플의 혁명, 진정한 인텔리전트 컴퓨팅을 보여주는군요. (점점 사람을 게으르게 만든다 와 같은 뜻이지만요...)
4. 결론
- 가격
근데 가격이 조금 미쳤습니다.
자...
미국 가격 : 279 불
한국 가격 : 439 만원!?!?
달러당 1600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네요 ㅡ,.ㅡ 개념 상실. 이정도면 구매 대행을 하는게 더 싸게, 훨씬 싸게 먹힐듯 싶습니다.
솔직히 환율이 아무리 그렇다 해도 그래도 4백만원은 넘 심한것 같습니다. 사려고 했던 분들도 다 기다렸다가 나중에 사셔야 겠어요.
- 끝
맥북 프로 사지 마시고, 해외 구매로 맥북 을 사세요. 너무 예뻐진 맥북 이랍니다. 지하님이 이미 외관 리뷰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예뻐진것 같아요. 근데 한국가격이 안습... 지하님 글은 요기 에서~
+
2틀 동안 글써본건 처음이네요~^^ 조금 길다 보니 앞뒤가 안맞는것 같아 너무 걱정되고... 완성도도 낮아서 너무 걱정되고.... 역시 초보 블로거는 ㅠ.ㅠ..... 다른 분들은 기본이 2틀 3일씩 글 쓰시죵? 애고 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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