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N900... 혹시 워드프레스 써보셨나요? 이 신기한 물건은 앱이 깔리면 그 설정창이 제어판에 등록됩니다.호홓

제가 직접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아 근데 리눅스용 네이트온을 깔려고 시도했는데 안되네요 ㅋㅋㅋ
x86/64bit 전용이라 어떤분이 이 frementle(maemo5) 용으로 맹글어 주셔야되는데....

너무 빨리 진행만 한것같아요.

아 요번에 들은건데 이제부턴 노키아의 하이엔드 스마트 디바이스에는 마에모가 깔려나가고
중하위 스마트폰에는 심비안이 깔려나간다 합니다.

(엑뮤 와 N900 의 차이랄까?)

질문 주세요, 글또는 동영상으로 찍어서 성실히 답변 하겠습니다.

캄솨~


p.s. 영상에서 올린 벤틀리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42542728@N02/437411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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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한국인 (일반인) 중에서 노키아 N900 을 가장 먼저 만져본 사람입니다. 예판으로 샀거든요.

노키아 N900, NOKIA 에서 만든 현제까지의 가장 좋은 플래그쉽 모델, Maemo 5 OS 탑재, 엄청난 물건을 제가 꽤 됬지만 아무튼 질렀습니다. 가격은 $614 줬네요. (택스 -_-)

그래서 ! 글을 씁니다. 정말 괜찬은 핸드폰 입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것 같네요.

스마트 폰 이구요, 개인적 으로는 아이폰 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개인적 으로는 여타 안드로이드 폰, 및 넥서스 원 보다도 낫다고 생각중인 핸드폰 입니다.

오픈소스인 Maemo 5 OS 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 한데요, 이게 maemo.org 에 가시면 정말 확연해 집니다. 게시판 중에는 Brainstorm 이라는게 있고, Garage 라는게 있는데, Brainstorm 은 사용자들이 모여서 어떻게 만들면 더 나을까 연구하고, Garage는 어떤 app 에 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열어서,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한파트씩 만들게 됩니다.

프로젝트 마스터가 한명 있게되고 (app 구상을 총괄) 나머지 사람들이 파트별로 맡아서 코딩을 하고, 테스팅도 하고 합니다.

게다가 리눅스 기반이기 때문에, 리눅스에서 되는건 거의 여기서도 되요. 리눅스기 때문에 당연히 X-Terminal 이 있는데요, 아이폰은 뭐만 할려 그려면 다 안되서 해킹해야 되지만 마에모 는 그냥 프롬프트 열어서 루트로 로그인 하면 그 어떤 설정도 사용자 손밑에 있습니다. 내가 루트거든요. 주인.

일례로 원래 이 폰이 세로지원이 안되는데, 코딩, 리눅스좀 한다, 이런분들은 직접 설정 바꿔서 세로로 쓰더군요. 그 외에 엄청 많은걸 다 바꿔요. 심지어 메세지가 왔을때 어디에 뜨는가, 이게 마음에 안들어서 바꾼사람도 있구요. 오픈소스기에 더 좋죠.

아이폰은 엡을 받으려면 아이튠즈 ( 엡스토어) 에 가야하죠. 마에모도 ovi 스토어라는 노키아의 스토어가 있지만, 꼭 그걸 안써도 됩니다.

인터넷에 어떤사람이 엡을 만들어서 .deb 파일로 만들기만 하면 끝이죠.

직접 핸드폰에서 그 사이트를 찾아가서 .deb 파일 다운로드를 누르면 app 관리자로 열겠냐 아니면 그냥 디스크에 저장할까? 라고 물어보죠. 그어떤 엡이라도 .deb 파일이기만 하면 열수 있다는 겁니다.

칼짜이즈 광학을 사용한 5MP 카메라 탑재, 2개의 LED 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플래시 지원이 됩니다. 훗...
이건 파코즈에 제가 올렸던 영상인데요, 참고  해 주세요. (참고, 파코즈의 메뉴는 전부 플래시로 이루어저 있습니다.)






5열 키보드 탑재, 안되는게 없는 무궁무진 신기한 셀폰입디죠.

다음시간에는 더 많은 정보를 다뤄 보겠습니당 ㅋㅋ
루트입니다 제가. 후후후


5MP 칼짜이즈의 위력.


ㄴ 이건 픽셀 파이프라는 엡을 쓰는건데요, 픽셀파이프에 회원가입 후,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피카사 등등 아이디를 연동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핸드폰 에서는 그냥 찍은 사진에 있는 쉐어 버튼만 눌르면 원터치로 제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 됩니다. 대단하죠?


동영상 같은 경우 알아서 인코딩 까지 해서 올려주니, 뭐 그냥 대단할 따름...





장점 : 너무 많아 해아릴 수가 없다. 압력식 터치라 손톱 사용이 됩니다.
단점 : 너무 두껍다 -_-.., 멀티터치 안된다. 하지만 장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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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bertan 2010/02/19 00: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파 인증은 어떻게...?!라고 물어보려다가, 다시 살펴보니 한국에 계신 분이 아니네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ㅠㅠ

    여담이지만, 앞으로 나올 미고(= 마에모 + 모블린)의 기본 패키징 시스템은 의외로(?) DEB가 아닌 RPM이라고 하네요. 물론, 대부분 상황에서 DEB와 RPM 패키지 사이의 차이는 사실상 디렉토리 및 패키지 DB 구조 정도 뿐이니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N900이 손에 쥐어지면 한 일주일 정도는 "딴짓(예를들어 안드로이드 설치;; )"하느라 걸려오는 전화도 안 받을 것 같습니다 ㅎㅎ >_<

    • 하방이 2010/02/19 13: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런데 미고 (Meego) 뭔가요? Maemo.org 보니까 meego 계속 하던데 뭔지 귀찮아서 안읽어봤는데...

      뭔가요? ㅎㅎ

  2. libertan 2010/02/19 14: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약해서* 각각 마에모와 모블린이라는, 리눅스 기반 모바일 OS를 개발해 오던 노키아와 인텔이 짝짜꿍해서(?) 같이 개발하기로 한 (역시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OS + 개발 플랫폼인 듯 합니다 =) 결과적으로 마에모와 모블린 모두 중단되고, 새로운 미고 쪽으로 merged into`되는 셈이죠.

    마에모와 모블린 모두 꽤 괜찮은 - 게다가 서로 거의 비슷한 -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고 노키아와 인텔 모두 오픈소스 프로젝트 쪽에 빠방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고는 아마 예상보다 빨리 & 기대만큼 괜찮은 모습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고의 등장으로 모바일 OS 바닥은 보다 확연하게 "리눅스 계열(오픈소스) vs. 다른 것들(독점체제)" 구도가 되어갈 것 같고, 리눅스 계열은 안드로이드/미고/(바다..?) 등의 대표 선수를 내세울 수 있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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