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군요. 후아… 오랜만에 글쓰려니까 정말 힘들어요. 댓글도 없구 ㅎㅎ 조회수가 3!? 하긴.. 별도움이 될만한 글들은 아니니 조회수가 높을리는 없겠지요.

솔직히 접은건 접은거였으니까요. 그런데 절망스럽게도 미국 블로그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포기하고싶어요 ㅠㅠ…. 이제 4개월 남았군요 호스팅도. 쩝쩝…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무튼간에 2부입니다.

 

나와보니 참 선인장이 많았어요.

이건 물흐르는 장독의 내부 풍경…(?) 이끼봐요 ㅎ

후와, 저 독 안을 타고 물이 계속 쏟아 나옵니다. 물이 정말 에메랄드 빛이라서 이쁘더군요.

없는게 없어요. 박물관 주제에 계곡이 있다니

..미운사람들. 길처럼 접어버릴까부다

불타버린건지 말라버린건지..

흐르는물

꽃나무

알고보니 철근이더군요 ㅎㅎ 철근 안에 꽃을 넣어놓고 한건데 정말 특이하고 이뻣어요.

La Getty Center.

수중 미로? 물을 쭉 두른 생태공원같은게 있고 그 물속에 이게 있습니다.

생태공원입니다. 꽃같은거 종류별로 다있는거 같고 3단으로 되어있어요. 빙빙빙 돌아서 3바퀴 돌면 돌아갈수 있어요. 3층 3단임.

이제 돌아가야죠. 트램 정거장.

다시 트램을 타고 정거장으로 갑니다

이런 버튼 보면 왜이렇게 누르고 싶은지 ㅠㅠ… 정말 충동이란 어쩔수 없어요. 그러나 누르지 못하고 왔더랬죠. 다른쪽 문을 보니 비상정지, 정지 등등 이런 버튼이 3~4개 달려 있던데 정말 눌러보고 싶었습니다.

출발점에 있던 그 조각공원 입니다.

다녀오고 LA 코리안 타운에 잠시 들려서 이걸 먹었습니다. 덴버에서 오신분, 닭갈비 한번 보여드리기 위해 갔죠. 그자리에서 저희 형의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 LA Korean Town 닭갈비 딱 치니까 유명한 집이 나오더군요. 주소를 바로 네비게이션에 치고 갔어요. 이름이 뭐드라…마포 닭갈비. 요즘 시대가 참 좋아젔단걸 새삼 느끼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발렛파킹-_-..

별로 맛은 없었습니다. 단맛이 있어야 닭갈빈데 이건 단맛이 하나두 없어요. 짜고 맵기만 해요. 그래서 무채 랑 같이 싸서 먹었다는.. 그렇긴 했지만 정말 최악의 닭갈비 였다고 하고 싶네요.

그치만 맛있어 보이죠? 알아요. 후훗.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는데 우왕… 이건 정말 맛있더군요. 신김치도 탁탁 썰어서 넣어주던데 정말 알찬 볶음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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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고 2009/11/04 12: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효효~~

    멋지네요 ㅠㅠ

    나도 가보고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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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개월 전에, 켈리포니아로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학교도 가고 적응중에 덴버 사시는분이 여기로 놀러오셨어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어딜 갈지도 전부 정해놓고 오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말 대단한 곳에 다녀왔는데 바로

 

Getty Center 입니다.

J. Paul Getty 라는 엄청난 부자가 있었는데 산타모니카 산의 풋힐 부근에 750에이커 정도의 땅을 산다음에 자기의 수집품으로 전부 채워 넣었고 몇년간 수소문 하고 찾은 참 똑똑한 건축가 Richard Meier가 그 센터를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meier 은 그의 모던한 스타일을 이 게티에 적용시켰답니다.
어마어마 하게 커서 다 볼려면 하루로는 부족하다 그러는데 아무튼 저는 반만 보고 왔습니다.

입장료도 무료라서 정말 좋았어요. ($15 주차비용)

 

Anyway!

일단 게티 센터를 들어가면 지하 깊히 파저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게 됩니다. 지하 한 7층 정도 있는듯… 그리고 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TRAM 이라는 층으로 가게 되는데요,
이 TRAM 이란게 정말 재밌는 물건입니다. 한쪽에만 매달린 모노레일을 타고 본 빌딩으로 가게 되는데요, 나머지 한쪽은 공기부양을 해서 풍풍풍 소리가 안에서 나요 ㅎㅎ

흔들, 이걸 타고 가면 트램 으로 갑니다.

 

트램층으로 가면 또 자그마한 공원이 또! 있습니다. 조각상 공원이죠.

그중 하나인 조각상. 조각상 있는 저 판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절대 수평을 유지하겠죠? 보이지는 않지만 아무튼 물이 살살 흐르고 있습니다. ㅎ

 

트램이 들어오는 승강장 입니다. 정말 설래였어요 ㅎ

 

보시다 시피 트램 한쪽은 케이블이 달린 저걸 붙잡고, 한쪽은 공기부양 시켜서 갑니다. 호버.

 

트램이 옵니당~!!

타고 있던 사람들은 왼쪽으로 나가고, 저는 이제 탑니다.

일단 타면 주구장창 쭉쭉 쭉쭉 올라만 갑니다. 주구장창… 계속 올라갑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바로 Getty Center!

 

많이 올라왔군요.

다왔습니다. 풍속계가 있는것 같네요.

드디어 본관! 내립니다.

내리면 이렇게 본관으로 갈수 있습니다. 왼쪽이 덴버에서 오신분, 오른쪽이 저희 어머니 입니다 ㅎㅎ

 

누군가 사진을 찍습니다. 저처럼… 저도 사진찍으러 갑니다. 한쪽 난간으로 막 달려가니 워 참 이건뭐 정말 장관이 펼쳐지더군요.

게티 에서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리사이즈 하닌까 별루군요. 흐음… 원본 사진을 링크 시켜야겠습니다. ㅎㅎ

게티 건물입니다. 이 건물도 엄청 뛰어난 뒤자이너가 만든 건물이랍니다.

뭔지 몰라유 ㅎ

내려가는길

후추나무. 자꾸 후추먹어 보라고 하셔서 아주 혼났어요. 혼자 드시더니 결국 1시간이 되도록 아우… 입에서 후추냄새나.. 이러시길래 껌 한장 줬어요.ㅎㅎ

박물관 입구입니다. 흐으응…

메인홀.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결국 못나왔군요.

이제부터 파트별로 박물관이 나눠집니다. 동서남북 전시관으로 나눠지는데요, 고서들이 있는 북쪽, 조각과 그림들이 있는 동쪽 등등 엄청 많습니다.

몰라요 뭔지는 ㅎㅎ

지금까지 North Pavilion 이었고… 이런 다리로 연결됩니다.

다리사이.

고대 현미경

계속 길따라 가니 나와지더군요. ㅎ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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