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당 ㅋㅋ 엄마랑 이모랑 3일을 꼬빡 준비한 대 바베큐 파티 였죠

 

모두 함께 발코니로 가서 앉았죠.

 

자, 시작해 볼까요?

 

1장, 바베큐의 시작은 기름칠

바베큐 파티를 할려면 그릴에 기름칠을 해야겠죠? 근데 우린 특별 ㅇㅅㅇ ㅋㅋㅋ

옥수수를 굽기 시작했 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갑자기 제 블로그 구독하시는 분들이 떠올르더군요. 앗 염장을 질러야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구워지는 옥수수... 약간의 충치가 있는 옥수수....

 

옥수수는 뒤집혀 집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갑니다.

아... 나보고 기다리라구?

정말, 이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루... 길었습니다.

꽤 오래 걸리길래 하늘 함 찍어 봤는데  우와 정말 사진 하나 건졌습니다.

 

앗, 옥수수가 다 익었군요. 향이 가히 천국 입니다.

아 미국에선 버터 발르는게 귀찮은지, 참 좋은게 있더군요.

바로 버터 스프레이

그냥 굽기전에 칙칙 뿌리고 먹기전에 칙칙 뿌려주면 되요. 게다가 맛도 있어요.

이거 까지 뿌리면 정말 최고의 옥수수가 만들어 지지 않겠습니까?!?

 

자 뿌리고...

아... 맛있겠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진짜 불에 구웠더니 이 오독오독 씹히는 옥수수 알맹이... 겉은 딱딱하고 안은 물컹한 이 최고의 맛...

정말 맘같아서는 블로그 구독자 분들 다 드리고 싶은 맛이었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울뿐입니당.

다 먹고나니 이제 또다를 시작이 예고 되고 있었습니다.

 

2장, 진짜 바베큐는 베이비 립

 

다른 바베큐 와는 다릅니다. 우린 100% 순 베이비 립, 돼지 갈비뼈 만을 이용했으닌까요.

두 최고의 요리사가 만든 양념과 최고의 굽는사람(-_-), 그리고 저같은 미식가가 있어서 바베큐는 더욱 빛났습니다.

염장 죄송합니다.

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사진 정리하면서 배고파 죽겠더군요.. 결국 식신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부엌가서 비스켓에 치즈 발라먹고 옴..

아무튼 이 냄새는 정말 살인적 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소세지 때문에 침이 줄줄줄... 아시잖아요? 소세지, 냄세는 안나지만 정말 너무나도 먹고싶은... 잎을 당기는 그 자태.

차라리 날 죽여라... 점점 구릿빛 피부가 되며 날 먹으라는 소세지..

하지만 굽고있는 이모부..

 

진짜 죽는지 알았습니다. 게다가 저 빨간 양념때문에 ㅠ.ㅠ

 

... 더이상 참지 못하고 빨랑 가서 밥솥에서 밥퍼먹고 소세지 집어먹었다가.. 한대 맞았지만. 진짜 짭짤한 소세지와 밥의 조화는..... 천국을 갔다 오는 맛 이었습니다.

 

소세지 한개를 다먹으며 좋아하고 있는데 순간 어떤 꼬맹이가 텨 나오더군요.

음... 이모 딸 ㅋㅋㅋ 자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와서 바베큐를 먹으려 하더군요...

앗 내 몫 이 줄어들었네. 뭐 이러면서 계속 놀다가. 드디어 바베큐 완성.

 

3장, 쇼타임

어떠신가요. 침이 나오시나요?

진.짜.로.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쓰는 이 글 목적중 반은 염장이었는데요. 이 사진 하나로 염장은 끝장 낸거 같아요.

다들 상상을 해보실래요? 옥수수 기름으로 기름칠된 그릴위, 숯불로 구운 베이비 립, 그 베이비 립 위 최고의 양념...

최상급 굽기 스킬 + a 짭짤한 소세지.... 동영상이나 GIF 를 준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4장, Conc

근데 이거 먹으면서 와인이 떠오르더니, 음 와인좋아 하시는 명이님이 생각 나더군요, 앗참 명이님 17일날 바베큐 파티 하신다는데.

꼭 트랙백 걸어 주세욥!

이제 좀있으면 한번 더할꺼에요^^

글구 이제 좀있으면 스키장도 갈꺼구,

 

 

+

이제 좀있으면 블로그 포스팅 할께 생기닌까 정말 좋네요~!!^^

 

원래 너무 전자 쪽으로 치우치다가 고마우신 Early Adopter 님의 조언 : 전자기기 말고 딴것도 써요 덕분에 포스팅할께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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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 MY's kitchen ** 2008/10/21 23:57 삭제

    Subject: 반가운 프레쉬덕, 그리고 금요일 수다모임 후기~!!!

    일단, 프레쉬덕 만난 이야기부터 해볼려고요~ 매일 잦은 야근과 극(!!)심한 술자리로 체력이 바닥이 떨어진 명이에게, 사과벌뢰님의 고마운 추천으로 인해 오리고기가 슈슝~하고 날아왔습니다. (사과띠 고맙~~!! 알랍~~♥) 사과님의 추천현장!! @_@ 요로코롬, 추천 받아 받은 오리, 오리가 날아 왔습니다 슝~~~~~~~~~!! 자, 만나볼까요? 오, 여기도 무항생제군요!! mepay님네 도참나무의 돼지고기랑 친구쯤 되겠심더~!!! 상자를 버럭 뜯어보..
  1. 명이 2008/10/14 11: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잉, 먹고싶어요 ㅠ_ㅠ
    하방님 글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ㅎㅎ
    저도, 바베큐파티 잘하고 트랙백 꼭 쏠께요..헤헷..ㅎ
    글 올라오면 트랙백 꽝 넣어주세요~

    즐거운 하루!!

  2. Early Adopter 2008/10/14 12: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부럽다....ㅡ_-....

  3. 지하 2008/10/14 23: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컹...아이고 배고파라 ㅠ_ㅠ 바베큐 전에 저렇게
    옥수수를 굽는게 고기랑 연관이 있느건가요 --? 아님 그냥?
    그나저나 버터 스프레이 ? 첨 봤습니다

    • 하방이 2008/10/15 02: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큭큭큭 바베큐 전에 옥수수 굽는건 사실대로 말하자면 전혀 연관이 없습니당 ㅋㅋㅋ

      연관이라봐야 그릴 달구는 정도?

  4. 에코 2008/10/15 01:0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ㄷㄷㄷ

    못참겠어욤 ㅠㅠ
    바베큐 장난아니라능;;ㅠㅠ

    • 하방이 2008/10/15 03: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쓰던 저도 못참아서 죽는지 알았답니다.ㅠ.ㅠ ㅋ
      염장이 확실이 되어 줬나요?
      ㅋㅋㅋ

  5. GoodLife 2008/10/15 08: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맛나게 바베큐해서 드시는 군요. 갑자기 너무 먹고 싶네요!!!

  6.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19 06: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뿌리는 버터도 있었다니, 배우지 않으면서 힘만 썻다니깐여, 잘 배우가 감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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