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을 보고 왔습니다.
보통 잘 안가는데 아빠가 온다고 갑자기 엄마가 나서서 장을 보자며 나서더군요 ㅋㅋ
아무튼!
카메라 딱 차고, 전화기 들고, 바람막이 입고, 무장을 하고 나갔습니다! (카메라는 왜 챙겼는지..?)
차를 타고! - 우리차! Rav4 입니다 또요타... 조만간 이것도 포스팅 할꺼랍니다.
출발을 합니다.
아참 여기서는 식용 알콜 있죠? 고걸 수퍼에서 절대 못팔아요. 불법이거든요. 편의점은 물론이구, 마트에서도 안판답니다.
여기서만 팔거든요,
바로 요런 구려보이는 LIQUOR 스토어 에서만 판답니다. 물론 안에는 별의 별 술이 다있습니다.
맥주, 양주, 심지어는 두산 소주 라고 소주까지 팔아요. 근데 5천원 정도. 소주는 아무나 못마시는 고급술 ㅡ,.ㅡ;;
아무튼 지나가보면은...
한아름 이라는 마트가 나오는데요.
이마트는 미국 전체에서 성공한 한인마트 입니다.
뉴욕에도 한두개 있는게 아니고, 제가 살고있는 콜로라도 덴버에도 엄청 많더라구요.
안에는 일본인두 있고~ 한국인도 있고~ 의외로 미국사람들도 진짜 많이 옵니다.
앞에 엄마가 지나가네요 ^ㅋㅋ
들어가 볼까요!?
앗! 두리안이 있군요. 축복받은 과일이라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드라구요.
그런데 냄새를 참고 먹으면 입안에 배는 냄새와 함께 맛있는 천국을 다녀온다고....
두리안도 있고~
이게 뭐죠? 흐음... 천원 밖에 안하는군요! 겨울 멜론 이라.... 어떻게 머근지는 모르겠지만.
박 같은거 같네요. 바깥에 허연건 손으로 긁으면 없어지는데.. 이것때문에 겨울멜론이라 했나보군요!
두리안도 있고~ 겨울 멜론도 있고~
라임 있습니다. 귤같기도 하군요.
두리안도 있고 겨울 멜론도 있고 라임도 있고
자..
컵라면도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저 미국가서 제대로 못먹을 까봐 걱정해 주셨던 모든 분들... 걱정 마세요.( 아무도 걱정 안하겠지만...)
아무튼
한아름 마트가서 오늘
순두부 찌게 만드는 양념이랑, LA 갈비 랑, 오징어 젓갈 이랑, 김치랑 사왔습니다.
이제 내일모레 글피 아빠가 오십니다. 기다려 집니다. 블로그 히어로즈 책 사오신뎃꺼든요 ㅋㅋㅋ (아아.. 나도 공짜로 받을수 없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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