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 한 타겟에서의 새로 발견한 신제품 에 올렸던 E-Book 인데요,
약속한대로 리뷰를 올립니다. ㅎㅎㅎ 사실 타겟에서 막 사진 찍는데 쪽팔려 혼났답니다.
일단 전체적인 모습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꽤 시원한 액정에 방향버튼 2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를 위한 번호 버튼 10개 가 위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슬림하고. (보기에 한 0.9CM) 알류미늄 제질이라 상당히 깔끔합니다.
액정은 백라이트 지원이 되구요, 흑백입니다. 전체적으로 text 가 나오고 밑에만 배터리 잔량, 페이지 수 등이 나옵니다.
글자 크기는 3단계 까지 바뀝니다. 첫번째 사진이 1단계 이고 요 사진이 3단계 입니다.
버튼부 입니다.
버튼은 매뉴, 넘기기, 방향키 버튼, 최상위로 가기 버튼과, 글자크기 버튼이 있습니다.
위에 오른쪽에 있는 반달형 버튼이 책장 넘기기 버튼인데요.
버튼을 누를 때 마다 잉크가 뿌려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튼을 누르는 순간 책장이 바로 넘어가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근데 시간이 좀 오래걸린듯 싶어서, 조금 수정이 필요한 부분 같기는 합니다.
누르고 나서 깜빡, 좌르르르 하면서 텍스트가 보입니다. 근데 화면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하더군요.
시야각은 E-Ink 라서 그런지 어디서든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냥 책보는 것 같더군요.
아래
옆모습 입니다.
옆모습 입니다. 이 모습이 제가 뭔가 발견했다 싶어 걸어오다가 본 모습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뭔가 종이 끼워놓은 모조품 같죠.
매뉴부 사진입니다. 처음에 보고 너무 인쇄물 같길래, 가짜에다가 스티커 붙혀놓은건지 알았습니다,
그냥 딱 명,암 만을 다르게 해서 배치한 화면 때문에 속았죠.
그래서 가까이에서 찍어봐도, 뭔가 스티커 같죠?.
반신 반의 하며 8번 버튼을 눌르는 순간 짜르륵 하며 화면이 뭉개지고 뭔가 자르르르 뿌려지더니 , 이렇게 변하는걸 보고 저도모르게 왓! 해버렸습니다.
오-와…
북마크 매뉴 입니다. 북마크는 보다가 북마크 하기 키를 누르면 간편하게 할수 있고
여태까지 저장했던 북마크 들을 간단하게 한번에 볼수 있습니다. 번호를 누르면 보던 페이지로 갑니다.
가격은 30만원…
솔직히 이북, 이북 E-ink 많이 들어봤지만 정말 뭔지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액정이 아니라, 전자 잉크라고? 대체 무슨말일까?
했죠. 그런데 이걸 어제 처음 봤습니다. 정말로 누르는 순간 잉크가 뿌려지는 것 같이 보이고, 시야각도 어디서든 다 볼수 있었죠.
게다가 가독성도 최고였습니다. 전자기기의 탈을쓴 책 이라고 할수 있었죠. 순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작품이구나.. 하며 갑자기 밀려오는 욕구에. 다음날 카메라를
직접 들고가 마구 찍었습니다. 눌러보니 백라이트도 지원 됩니다. 백라이트를 켤때는 뭔가 컬러 액정같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완전 흰색 백라이트가 아니라서요. 약간 푸른기가 돕니다.
원래 TEXT 형식 E-Book 들은 PDA 의 것 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PDA 로 보고 있었죠. 하지만, 읽기 힘든, 좋지 않은 가독성과 눈의 피로해짐 때문에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별로 선호 하지 않았죠. 저나 누구나 이런 기기를 많이 기다렸을 것입니다. 그런다 딱 나와준 이 PRS-505. E-Book 리더들에겐 축복이 아닐수 없었을 것입니다.
가격은 30만원,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아마존 이북 리더가 35만원 인대 비하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아마존 리더는 쿼티 키보드가 탑재 되있죠.
물론 엠피3 등의 잡기능은 없지만, 딱 기본기에 충실하고, 정말 좋은 성능과, 값싼 책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었죠.
아직은 대중화 되지 않아서. 쓰는사람을 한번도 못봐서 만져본 적도 없었죠. 써봤자 소수의 얼리 어답터 들만이 쓰는 물건 이었으닌까요.
간편하게 잠시 사용해 봤지만 장점, 단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
가독성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직관적인 숫자와 버튼을 조합한 인터페이스라 정말 편하다.
상당히 슬림하고, 가볍다.
액정이 크다.
단점:
그립감이 구지다.
가격이 좀 비싸다.
화면 전환(책 넘기기) 속도가 넘 느리다. 누르고 한 1초 후 다음 페이지를 볼수 있다.
부가기능이 너무 적다.
등입니다
Conc :
독서 좋아 하시는 분 많습니다. 하지만 책의 무게, 부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제약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E-Book 으로 교과서를 통합해서 아이들에게 무게를 덜어주자 라고도 합니다. 교과서로 쓸려면 터치가 되야하지만, 아직 터치까지는 안되지만,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은 기기 입니다. 책 몇권정도 넣어서, 출근길, 등교길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기에 정말 안성맞춤 이거든요.
저도 돈모아서 하나 살까 말까 생각중이랍니다.
Personal Reading System
PRS-505 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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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FutureProof 2008/12/10 16:12 삭제
Subject: 2009년 주목되는 e-Book 단말 9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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